letterer.js

건강한 몸 · 즐거운 대화 · 행복한 삶

회원로그인

오늘 : 373  어제 : 559  월간 : 50,780

공지게시판

최재영 동기의 명복을 빌며 - 동기회 조의(부의)를 보냅니다.

페이지 정보

오성학 작성일11-11-10 12:50 조회1,676회 댓글0건

본문

먼 이국 땅(뉴질랜드)에서 쓸쓸히 타계한 최재영 동기의 부음에
동기회에서 늦은 조의(부의)를 보냅니다.
동참할 동기들은 아래 연락처 및 계좌를 이용하십시오.

* 이상설(010-6238-6881)-신한은행: 3 4 1 - 0 2 - 0 3 8 3 1 4 ,예금주:이상설

* c f :  KIM HOSUNG  | 2011·10·31 12:15 | HIT : 180
 
   
뉴질랜드 Hamilton에 살고있는 재형이가 어저께 뇌출혈로 영면 하였습니다.
올해가 재형이의 환갑이었습니다.
이곳서 약 15년 정도 살았습니다. 슬하에는 2남이 있고 애들 엄마도 남았습니다.
나도 후배에게서 오늘 아침 전화를 받아 자세한 정황은 모름니다.
발인은 목요일 현지 교회에서 거행 된다 합니다.
타향에서 고생만 하고 떠난 동기의 명복을 빌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가 가졌을 때 주위를 돌아보고 힘든 친구를 위로하는 말년을 보냅시다.
재형아 먼 타국서 쓸쓸이 떠낫지만 그 곳에선 외롭지 않게 잘 지내라.
안 녕

 The Light beyond (NEWZEALAND에서 영면한 최재영 동기를 기리며...)
 um choontaek 

I was terribly ill and near death with heart problems at the same time that my sister was near death
in another part of the same hospital with a diabetic coma.
I left my body and went into the corner of my room, where I watched them work on me down below.
Suddenly, I found myself in conversation with my sister,
Who was up there with me. I was very attached to her, and were having a great conversation about
what was going on down there when she began to move away from me.
I tried to go with her but she kept telling me to stay where I was. " It's not your time.", She said.
"You can't go with me because it's not your time."
Then she began to recede off into the distance through a tunnel while I was left there alone.   
When I awoke, I told the doctor that my sister had died.
He denied it, but at my insistence he had a nurse check on it. She had in fact died, just as I knew she had....

경희 동산에서 벚꽃, 아카시아 피어오르며 ‘봄’이 만개하던 시절에 옆에 있었고,
늦가을의 짙은 단풍이 떨어지는 수영장(도서관) 근처에서도 가까이 있었던 “崔在英” 동기의 허망한 이별 소식에
다시금 “LIFE AFTER DEATH"를 생각해 본다.

이곳 사랑방에 가까웠던 동기를 떠나보낸 후 가끔 인용했던 윗부분의 英文 내용 중 “TIME"이 되면
유한한 生命이 꺼지고 깊은 잠에 빠지며 고향의 집으로 돌아가는 마지막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가까운 동기들과 우정과 사랑을 나누지 못하고,
멀리 뉴질랜드에서 가족을 위해 피나는 고생을 외로움 속에서 하였을 것을 생각하면...
언제라도 남은 가족을 위하여 속죄하는 마음으로 위로와 도움을 줄 기회가 오도록 노력해야겠다.
죽어서도 갖고 가는 것이 오직 지식(KNOWLEDGE)과 사랑(LOVE) 두 가지라는데,
在英아! 서둘러 준비 없이 떠났지만 분명 너는 지식과 사랑을 가득 채워 고향으로 돌아 온 것이라 믿는다.

“WHAT HAPPENS AFTER DEATH IS SO UNSPEAKABLY GLORIOUS THAT OUR IMAGINATIONS
AND OUR FEELINGS DO NOT SUFFICE TO FORM EVEN AN APPROXIMATE CONCEPTION OF IT."

                                                            엄  춘 택

 

댓글목록

Total 2,852건 47 페이지
공지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72 감사합니다. 오재훈 2011-11-16 1638
1471 22부음 - 김옥형 빙부상,빈소:강남성모병원 5호실,발인:18일오전9시,동기문상:17일 오성학 2011-11-16 1533
1470 11월 19일(토) 2시 정기바둑 모임 안내 이용남 2011-11-15 1546
1469 6명의 회원가입이 승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총무 2011-11-14 1607
1468 동기회비 납부에 감사드립니다(11/23,현재 총 147 명,입금총액 2,570만원) 댓글(3) 오성학 2011-11-14 1494
1467 2011년도 동기회비(금액별) 납부 전체 현황입니다.(11/23,현재 총147 명) 오성학 2011-11-14 1552
1466 2011년도 동기회비 지출내역(11/23,현재 예상금액 총 31,995,558원) 오성학 2011-11-14 1721
1465 전화번호 변경 댓글(1) 강태욱 2011-11-14 1685
1464 청첩 - 이길용 장녀 결혼, 12월10일(토) 1시, 서울대학교 공대엔지니어하우스 라쿠치나 첨부파일 김총무 2011-11-13 3290
1463 축- 배진건 박사 한독약품 상임고문에 취임 첨부파일 댓글(5) 김총무 2011-11-11 1928
1462 ‘나 어떡해’ 샌드페블즈 70학번부터 11학번까지 (펌, 중앙일보 2011년 11월 11일자) 댓글(2) 이길수 2011-11-11 2140
1461 22부음-오재훈 빙모상,발인:11/12 오후2시,빈소:전주시 온고을 장례식장,동기문상:임충빈 오성학 2011-11-11 2266
열람중 최재영 동기의 명복을 빌며 - 동기회 조의(부의)를 보냅니다. 오성학 2011-11-10 1677
1459 박석산 장로 장립 첨부파일 댓글(7) 윤호기 2011-11-09 1888
1458 [서울고등학교OB밴드정기연주회]초대의 글 임충빈 2011-11-09 1673
1457 11월 천우회 모임안내(11월 13일) 김종진 2011-11-07 1702
1456 경인지회 차기회장에 이상설 사장 추대 김총무 2011-11-04 1630
1455 청첩 - 허욱렬 장남 결혼, 11월20일(일)1시, 63빌딩 2층 그랜드볼룸(여의도소재) 첨부파일 김총무 2011-11-03 2302
1454 11월 정기산행-11월19일(토) 9시30분,구파발역2번출구-북한산 기자능선 코스 댓글(1) 오성학 2011-11-01 1576
1453 최재영이 영원히 떠닜습니다. 댓글(3) KIM HOSUNG 2011-10-31 1814
1452 부음-정세만 빙부상,10월30일 발인,강북삼성병원 6호실 -동기회문상 29일 오성학 2011-10-29 1636
1451 청첩 - 윤지현 장녀결혼, 11월19일(토)3시30분, 노블레스웨딩컨벤션(남부터미날역4번출구) 첨부파일 김총무 2011-10-28 3367
1450 동기회비 납부에 감사드립니다. 오성학 2011-10-28 1547
1449 축 - 서부지회 신임회장에 강효수 추대 댓글(1) 김총무 2011-10-27 1606
1448 부음-이강욱(뉴욕)동기 부친상,21일발인 - 곤지암장례식장(031-766-6662) 댓글(2) 오성학 2011-10-20 2138
1447 임원회의 결과보고-정기총회(송년회)확정:11월 26일(토),한강호텔,오후6시 오성학 2011-10-14 1597
1446 둘둘회 최근 현황 김달진 2011-10-12 1632
1445 10월 정기바둑 모임 안내 이용남 2011-10-10 1512
1444 남부지회 10월정례모임 안내 - 10월26일(수) 7시. 흑염소전문가 약초산(평촌공고 정문 근처) 첨부파일 김총무 2011-10-10 1850
1443 11월 강남모임 - 11월16일(수) 7시, 가연(르네상스 호텔 건너편) 김총무 2011-09-27 1813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