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 윤철원 영면 2월22일, 건국대학교 병원 202호실, 발인2월24일, 동기23일(화)7시 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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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무 작성일10-02-22 22:44 조회1,711회 댓글8건본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심장마비라고는 하나 자세한 정황은 아직 모릅니다.
빈소 : 건국대학교 병원 영안실 202호실
2,7호선 건대입구역 3번 출구
발인 : 2월24일(수)
동기들은 2월23일(화) 7시경 문상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장창학님의 댓글
장창학 작성일너무 슬픕니다. 항상 남을 배려하고 양보하면서 착하게 살아온 선인 인데... 더구나 여행중으로 고인의 조문도 가지 못하였으니 더 미안하고 애절합니다. 지난 5 년간 하느님을 바라보며 열심히 봉사하면서 살아온 부부인데...부디 천국에서 영원한 편안을 느리소서
이규도님의 댓글
이규도 작성일
2/22오후(미국시각) 라스베가스에서 LA로 넘어 오는 길에 부음 소식 들었습니다.
하도, 어이가 없고 어리벙벙해서 한동안 혼란스러웠습니다.
동승했던 본국 미국방문단도 알게 되었고, 저녁엔 미동부 쿠루즈팀과 합류하여 반가운 만만의 자리가
순간 숙연해 졌고, 고인의 명복을 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졸업40주년미주지역큰잔치(LA REUNION)는 2/23 저녁(미국시각) 100명이 참석하여 성료히 끝났습니다.
미국방문단 1진(24명)은 2/26(한국시각) 아침에 무사히 귀국하였고, 나머지 친구들은 2~3일 더 체류하다 귀국 예정입니다.
상세한 보고 및 여정기, 사진등은 피로도 가시게 하고 정신도 가다듬어 올리겠습니다.
지금도 믿기지가 않는 윤철원의 사망 소식 ...
어떻게 명복을 빌어야 할지 ...
아, 녀석이 그렇게 가다니...@#$%*@
김도영님의 댓글
김도영 작성일어제 저녁 엘에이, 행사직전 부음 소식을 접하고 다들 놀람을 금치못하였고, 개식사후 바로 고인의 명복을 비는 시간을 가졌읍니다.
임경락님의 댓글
임경락 작성일
삼가 명복을 빕니다.
윤철원 학우를 산우회에서 마지막 만난 것은 2009년 1월 총동문회 비봉 시산제였는데,
학우는 나에게 스틱잡는 시범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자매님도 같이 등반을 할때 수지침으로 아픈 사람들을 치료해준 기억들이 새롭습니다.
아무튼 좋은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福樂을 누리소서.
김인성님의 댓글
김인성 작성일이 무슨 마른 하늘에 날벼락 같은 소리인고..사람은 너무 착하게만 살면 안되는건게벼....
허철령님의 댓글
허철령 작성일
어쩌다가 산우회에 나가면 빨간 스카프를 목에 매고 말 없는 미소를 짓는 윤형을 보는 것이 좋았습니다.
거문도에서 일출을 본다고 친구들을 따라 나섰을때 캄캄한 저쪽 숲속에서 별일 아니라는 듯이 나타나던 윤형...
그의 영정 사진을 보면서 마지막 인사를 할 적에 그와 같이 보던 아침 해돋이가 떠 올랐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 이 세상에 있는 해가 아닌 다른 해가 내일 아침 미소가 보기 좋은 그의 얼굴을 비출 것입니다.
윤형, 더 좋은 세상으로 편히 가소서...
안재세님의 댓글
안재세 작성일다정다감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던 고인의 체취가 남아 있는 것 같은데...더 좋은 세상에 환생하소서.
박기서님의 댓글
박기서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