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 모임을 준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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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 choontaek 작성일09-11-16 16:13 조회1,643회 댓글0건본문
1. 과분한 영광으로 동기회장의 책임을 맡은 지 어언 1년이 되어갑니다.
때로는 동기회에 무관심하거나 열의를 갖지 않는 동기님들을 대하며,
서운한 마음과 실망으로 낙심한 순간도 있었으나,
곰곰히 살펴보면 애증이 교차하는 것이었다 생각하며 위로 받습니다.
2. 금년에는 무엇보다 불경기의 어려움으로 우리 모두에게 힘든 한 해이었고,
자녀들의 혼사도 많았으나 부모님을 떠나보내는 조사도 많았습니다.
병상에서 회복을 기다리는 가까운 동기들을 생각하면서
무엇보다 각자 자기 ‘건강’을 잘 지켜야 한다는 것도 깨닫는 한 해이었습니다.
3. 2010년에는 우리들의 졸업 40주년 기념의 몇 가지 중요한 행사를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뜻 깊게 펼쳐야 합니다.
행사 준비로 같이 노력하여 주시는 이 철화, 이 종현 전임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4. 12월 첫째 금요일(12.4)에 한강호텔에서 갖는 송년모임에 꼭 다 같이 만나서
마음을 열고 뜻 깊은 동기애를 나누는 시간을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7대 동기회장 엄 춘택 올림
P.S 이 글은 사랑방에 적합하겠으나, 더 많은 분들께 보이고 싶어 게시판에 올립니다.
때로는 동기회에 무관심하거나 열의를 갖지 않는 동기님들을 대하며,
서운한 마음과 실망으로 낙심한 순간도 있었으나,
곰곰히 살펴보면 애증이 교차하는 것이었다 생각하며 위로 받습니다.
2. 금년에는 무엇보다 불경기의 어려움으로 우리 모두에게 힘든 한 해이었고,
자녀들의 혼사도 많았으나 부모님을 떠나보내는 조사도 많았습니다.
병상에서 회복을 기다리는 가까운 동기들을 생각하면서
무엇보다 각자 자기 ‘건강’을 잘 지켜야 한다는 것도 깨닫는 한 해이었습니다.
3. 2010년에는 우리들의 졸업 40주년 기념의 몇 가지 중요한 행사를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뜻 깊게 펼쳐야 합니다.
행사 준비로 같이 노력하여 주시는 이 철화, 이 종현 전임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4. 12월 첫째 금요일(12.4)에 한강호텔에서 갖는 송년모임에 꼭 다 같이 만나서
마음을 열고 뜻 깊은 동기애를 나누는 시간을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7대 동기회장 엄 춘택 올림
P.S 이 글은 사랑방에 적합하겠으나, 더 많은 분들께 보이고 싶어 게시판에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