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라, 서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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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영 작성일09-08-24 09:41 조회1,792회 댓글10건본문
서병일이 심근경색이 발병하여 119 구조대의 헬기로 청주성모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었습니다.
오후 4시 경에 혈전에 막힌 심장 혈관 1개를 뚫는 응급수술을 시행한 후
현재 응급실에서 가료하면서 나머지 2개의 혈관 상태도 관찰 중입니다.
내일(25일) 서울대 병원으로 전원하여 입원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긴급히 알립니다.
빨리 건강을 회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위급한 사태에서 침착하게 대응하여 위기를 모면하는데 도움을 준 한성섭, 이재홍, 우순명 친구와
제일 먼저 병원으로 달려 와서 서병일의 상태를 친구들에게 시시각각으로 알려 준 청주의 신종섭 원장,
그리고 걱정을 해 준 산우회 친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송영복님의 댓글
송영복 작성일
병일아!!!천만 다행이다. 얼른 털고 일어나라.
서병,화이팅!!!!!!!!
박종수님의 댓글
박종수 작성일
병일아, 정말 다행이다.
직접 전화까지 하였다니 쾌차 단계에 있는 듯 하구나.
쾌유를 빈다.
임경락님의 댓글
임경락 작성일쾌유를 빕니다!!!
추광현님의 댓글
추광현 작성일병일아, 빨리 건강한 몸으로 퇴원 하기를 기도 한다.
유인식님의 댓글
유인식 작성일평소 혈압관리를 해도 그런 긴급사태가 발생되나요? 정말 다행이네요...
김총무님의 댓글
김총무 작성일
전화하고파도 그 또한 요양에 도움이되지 않으리란 생각에 많은 친구들이 전화를 자제하고 있겠지요.
산행 중 일어난 일이라 통화가 안되는 지역에서 연락하려니 답답하기도 했었슴다.
그래도 친구들이 있을 때에 병증이 발현되어 불행중 다행입니다.
곧 건강하게 일어날 겁니다.
안재세님의 댓글
안재세 작성일불행중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산행도 건강을 위한 것이니만큼 스트레스없이 가볍게 할 수 있는 저강도 산행으로 전환할 때가 아닐까 사료됩니다. 고 조오련 선수의 예에서 보듯이...
김인성님의 댓글
김인성 작성일천만다행이군요. 친구들의 신속대응으로 크게 걱정 하실 일은 아닌듯 하군요...(제 아내도 지난 봄에 심장 혈관에 스텐트 하나 집어 넣었지요~)
이규도님의 댓글
이규도 작성일
금일아침10:45경, 서병일이 직접 전화 왔었습니다~
걱정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소식전한다면서 ...
내일(25일) 서울대병원으로 전원하여 미진한 부분이 있는지 체크도 한다고 ...
이번 기회로, 여러모로 부족한 소생이 산행대장으로써 자격있고 상항대처는 올바로 했는지...등
깊은 자성의 시간을 갖게하는 계기도 되었고요!
성찰의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이날 산행기를 쓴다면 그때의 제 고뇌와 당황들이 언급되겠지요?
특히, 이재홍, 한성섭, 우순명, 김종진 산우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서~병은 곧 털고 일어나리라 확신합니다!
박흥덕님의 댓글
박흥덕 작성일서병일 !!! 일어나라 !!!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