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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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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진 작성일13-06-12 10:19 조회1,129회 댓글0건

본문

2013년 6월 12일 수요일 
 
[(녹)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7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1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19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 마태오  5,17-19
 
껍데기와 알맹이를 구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겉이 아무리 화려하고 보기 좋아도 속이 튼실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겉모양을 중시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주님께서는 속을 보신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법이 있다 할지라도
받아 들이고 행함으로써
열매 맺지 못한다면 의미를 잃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고 하셨습니다.

법을 만든 의도나 내용을 생각하지 않고
문자에 매달린 과거를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로 삼게하려는 것입니다.

법은 사랑이 담겨있어야 합니다.

보호를 필요로 하는 이에게 알맞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문자로만 남아있다면 그것은 이미 죽은 것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계명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를 위한 계명이라면 지킴으로써 빛이 나야 합니다


사제피정을 하면서 생각합니다.

공적인 기도를 할 때 외에는 말을 하지 않는 절대침묵을
왜 경륜이 많은 사제일수록 귀하게 여기는지를!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깊은 침묵을 통해
하느님을 만나는 것이 더 소중합니다.

그것을 알기에 선택합니다.

알맹이와 껍데기를 구별하여
주님의 의도를 알고
그것을 모두가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쳐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이라고 불리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사랑합니다
 
- 반영억(라파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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