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 260228-시산제(제346차 정기산행)
페이지 정보
김시영 작성일26-03-08 15:40 조회121회 댓글0건본문
[일정]
0930 경희궁
0940 출발
1007 수성동 갈림길
1042 배드민턴장
1044 수성동 계곡 정자
1053 해맞이 공원
1100 시산제 봉행
1145 종료
1211 회식 장소 도착
[참가자]
곽성균, 김시영, 김용수, 김일동, 문주일, 박정현, 박흥덕, 박희수, 서병일, 손훈재, 송경헌, 유인식, 윤현노, 이상설, 이석영, 이필중, 임충빈, 장창학, 정병일, 정학상, 지용붕, 진영산, 최택상, 한성협,
[산신청]
유치(由致) : 시산제를 올리는 연유를 아룁니다.
산왕대성(山王大聖)께서는/가장 신통하시고 가장 영험하시며/ 위엄 있고 용맹하십니다. 용맹을 떨치는 곳에는/ 요귀를 꺾고 마군을 항복/, 가장 신령할 때에는 재앙을 소멸하고/ 복을 내려 주십니다./ 중생들이 구하는 것/ 다 이루어지게 하고/, 원하는 것이 있으면/ 무엇이든 다 이루어 주십니다./
/그런 까닭에 …/
남섬부주 대한민국/ 서울고 22회 산우들은/ 병오년 기축월 임술삭 계유일에/ 인왕산 억센 바위 아래 해맞이 공원에서 경건하게 법석을 설치하여 정갈한 음식을 차려 놓고/ 여러 산왕대신님과 딸린 모든 권속들에게 공양을 올리오니/, 신령한 감응을 돌이켜/ 조촐한 정성을 굽어/ 비추시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우러러 한 마음을 드러내어/ 먼저 간단히 청하옵니다.
(切以山王大聖者。最神最靈。能威能猛。能猛之處。摧妖降魔。最靈之時。消災降福。有求皆遂。無願不從。是以云云。以今月今日。虔設淨饌。供養諸大山王 幷從眷屬。冀廻靈鑑。曲照微誠。仰表一心。先陳三請。)
□ 다게(茶偈 : 산신께 차를 올리면서 읊는 게송)
저희들이 정성들여 마련한 이 공양을
모든 산왕님들께 받들어 올리오니
자비를 드리우사 거두어 주옵소서.(절)
자비를 드리우사 거두어 주옵소서.(절)
어여쁘게 여기시어 받아주시옵소서.(절)
(이차청정향운공 봉헌제대산왕전 감찰재자건간심
以此淸淨香雲供 奉獻諸大山王前 鑑察齋者虔懇心
원수애납수 원수애납수 원수자비애납수
願垂哀納受 願垂哀納受 願垂慈悲哀納受)
축원( 祝願 : 산우회원 각자의 이름으로 산신께 복을 비는 절차)
(앙~고 제대산왕대신전仰~告 諸大山王大神前 첨수연민지지정僉垂憐愍之至情, 각방신통지묘력各放神通之妙力)이라.)
(우러러 여러 대산왕대신님 앞에 사뢰옵니다. 산왕대신님들께서는 세상에 연민의 지극한 정을 다 베풀어주시고 각각 신통의 묘력을 다 펼치는 분이라)
이러한 연고로(是以)
원아등금유차일 사바세계 남섬부주 대한민국 각처거주
願我等今唯此日 娑婆世界 南贍部洲 大韓民國 各處居住
지극지성심 헌공 발원재자 산우회원 보체 (김일동, 문주일, 등등 )
至極之誠心 獻供 發願齋者 山友會員 保體
제대산신대신 가호지묘력/ 이차인연공덕으로
諸大山王大神 加護之妙力 以此因緣功德
일일유천상지경(日日有千祥之慶): 나날이 천 가지 좋은 복이 있고,
시시무백해지재(時時無百害之災)라, 시시 때때로 생기는 백까지 해로운 재앙은 다 없어지게 하소서.
육근 청정(六根清淨): 눈*귀*코*혀*몸*의식의 감각기관이 깨끗하고
사대 강건(四大剛健): 지수화풍으로 된이 몸이 건강하고,
신무일체병고액란(身無一切病苦厄難): 몸에는 일체 병고와 액란이 다없어지고. 심무일체탐연미혹(心無一切貪戀迷惑): 마음에는 일체 탐연미혹이 없어지게 하소서
수명장원 자손창성 부귀영화 안과태평 동서사방 출입제처
壽命長遠 子孫昌盛 富貴寧貨 安過太平 東西四方 出入諸處
악인원리 귀인상봉 불봉재해 관재구설 삼재팔난
惡人遠離 貴人相逢 不逢災害 官災口舌 三災八難
사백사병 도로횡액지화난 영위소멸
四百四病 道路橫厄之災難 永爲消滅
복해왕양 지대원 하옵고
福海汪洋之大願
각기 심중소구소원 만사여의 원만형통지대원 하옵니다.
各其 心中所求所願 萬事如意 圓滿亨通之大願

